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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풍경여행 ☆

· 이호해수욕장에서 시원한 용천수로 더위를 깨끗이 씻자!!!

이 아저씨 목욕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시원해진다.
제주 해안가 어디나 가면 볼수 있는 용천수. 요즘은 용천수도 모두 마을의 자원으로 만드는 추세...
여기 이호해수욕장도 바다로 그냥 흘러가는 용천수를 가두어 여름철 해수욕후 시원하게 몸을 행굴수 있게 사진처럼 만들었다.



모레 아래서 뭉글뭉글 피어오르며 세상과 만나는 용천수...

아이와 백사장...   이호해수욕장의 모래는 맨발로 지나다닐수 없을 만큼의 강력한 열을 발하는데 올해는 날씨 탓인지 모레사장이 걷기좋을 만큼 따뜻했다.


파솔라시도, 미파솔, 파라솔~ 제주도만의 혜택~ 가끔 파라솔 바가지 요금에 눈이 찡그려 질 수도 있지만.. 이만하면
조금 바가지쓰더라도 한가한 해변을 즐길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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